편하게 충전하고 사용시간 늘린 ‘휴스톰’ 듀얼리튬 무선 물걸레청소기 신규출시 |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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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정용 물걸레청소기를 연이어 개발, 선보여 온 브랜드 휴스톰(HUSTORM)이 새해 들어 또 하나의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청소기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BIG2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전용 충전 스탠드를 통해 듀얼리튬배터리 착탈식 방법으로 청소기와 배터리 각각 충전하면 2.5시간만에 완충이 되어 최장 60분 사용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어 기본적으로 긴 사용 시간을 구현했는데, 충전방식 또한 선을 꼽거나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스탠드에 제품을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되는 방식이라 편리하다. 충전과 동시에 청소패드 부착까지 이뤄지게 된다는 점도 장점으로, 이는 휴스톰에서 특허출원 중이다. 배터리는 삼성 정품 리튬 이온배터리가 적용됐다. 5단계 배터리 잔량 LED를 적용해 청소 중에도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배터리 부분의 편리성 외에도 분당 250회의 강력하고 빠른 회전력을 기반으로 한 청소기 본연의 기능은 물론 적은 힘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물걸레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볼베어링 네크 구조로 설계해 자유로운 각도조절도 가능하며, 얇은 두께의 헤드 및 LED라이팅 적용, 인체공학적 손잡이, 충격 및 파손 방지댐퍼 등 기존 모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요소들도 그대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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