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식
방송인 이미나, 휴스톰의 '청소하는 커리어우먼'의 홍보대사 발탁 2018-09-12

인기 방송인이자 압구정에 위치한 인기 스타들이 즐겨 찾는 에스테틱을 운영하는 이미나 대표가 휴스톰의 ‘청소하는 커리어우먼’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지난 2004년 결혼 후 12년차 주부에 두 아이의 엄마인 이미나는 방송가에서 동안 외모로 유명하다.

 

2002년 음악전문 방송 VJ를 거쳐 KBS ‘생방송 오늘’, ‘세상의 아침’, ‘6시내고향’ CBS ‘성경인물전’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해 온 

이미나는 현재 서울 압구정에서 에스테틱 샵 스파더엘을 운영하며, 몇해전에는 피부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방송가에서 마당발로 통하고 있는 이미나의 에스테틱 샵인 ‘스파더 엘’은 조동혁과 박은영 아나운서, 김태진 부부, 유진, 차지연, 

윤정희 등 많은 스타들이 찾는 에스테틱 샵으로 유명하다.

또한 얼마 전에는 황정음, 김용준 연인이 즐겨 찾는 에스테틱 샵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스타군단들이 즐겨 찾는 샵으로도 유명하다. 

방송인 이미나씨는 시간이 될 때마다 샵을 직접 청소하는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때 사용하는게 (주)휴스톰의 듀얼스핀 물걸레 청소기

라고 전했다.

 

현재 ㈜휴스톰은 “집안 청소는 남편이 도와주세요!”,“청소하는 커리어우먼”, “아내는 쉬고 남편이 청소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하는 남자” 홍보대사로는 인기가수 디케이소울 김동규, 연예가중계 김태진, 방송인 최창호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원 문 보 기